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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아그라] 타지마할(Taj Mahal)    - 서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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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할(Taj Mahal), 정말 힘들게 찾아간 곳이다.
숙소가 있는 델리에서 4시간 거리, 물론 교통 상황이 그리 나쁘지 않을 때 이야기다.
돌아오는 길은 뭐...

다행히 운전하는 친구가 많이 노력을 해줘서 그나마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솔직히 둘려 보는데는 1시간이면 넉넉할 듯 하다.

그리고 타지마할에 대한 자료는 구글링으로 ~~~



이른 시간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서 도착한 타지마할, 저 앞에 보이는 붉은 색 입구가 서문으로 사진 좌측에 매표소가 있다.
줄이 꽤 길어 보였으나 사실 이건 줄도 아니라는... 심한 경우 입장하는데만 한시간씩 기다린다고 한다.



매표소, 입장료가 750루피 인도 물가를 감안한다면 결코 싸지 않은 가격이다. 큰 금액을 지불하고 나면 생수 한통과 신발 커버를 받을 수 있다.



그렇게 표를 구입하고 나면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야 한다. 남녀가 각각 분리되어 줄어 서야 하고 안으로 들어갈 때 금속탐지기를 통과해야 한다.



일단 반입이 되지 않는 것은 에... 그냥 편하게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카메라 정도라고 생각하는게 좋을 듯 하다.
미리 알고 가지 않으면 난감할 수도... 아니면 저 멀리 락카까지 가서 맞기고 와야 한다는...



어설픈 사전 지식으로 무사히 검색대를 통과했다.
일행 중 1명은 담배를 소지하고 있었는데 가차없이 휴지통으로 ... 많이 아쉬워 했지만 지킬건 지켜야 ...



분명 흰 대리석 건물이라고 했는데 도통 찾을 수가 없다.
서문을 통과해서 광장 중앙에 서서 사방을 둘러 보니 동/서/남문은 있는데 북문은 표기가 없었다.
아마 사진에 보이는 곳이 북문이고 저 문을 통과하면 대리석 건물이 보일 듯 했다. 역시나 ...
광장 중앙에 선이 그어져 있는데 그 선을 중심으로 좌우가 완벽하게 대칭된다고 했다.  옆에 다른 관람객 가이드 말에 의하면 ^^?



북문(?) 내부 모습이다. 사실 여기서 바라보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것 같다.
그늘이라서 (-_-)?



교과서에서나 볼 수 있었던 그런 장면, 정말 그림 같다는 말이 실감난다.



다른 구도로 한컷 더... 뭔가 좀 아쉬워 보인다. 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많이 아쉽다 ...



정원 중앙에서 바라본 북문의 모습(?)이다.



대열을 이탈하여 중앙 좌측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구도라서...



어느 새 타지마할까지 도착했다. 여기서부턴 신발을 벗고 올라가야 하지만 우리에게 신발덮개가 있어 좀 더 편한 관람을 할 수 있었다. 뜨거운 햇빛을 생각하면 대리석이 달아 많이 뜨거울 듯 ...



타지마할에서 북문(?)을 바라본 모습이다.



타지마할, 1983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저정한 순백색의 대리석으로 만든 무덤이다. 관련된 일화나 전문 지식은 역시나 구글링 ^^?
사진은 타지마할 입구 모습이다.



예전엔 저런 문구 외면하면서 사진도 많이 찍고 했는데 요즘은 그러질 못하겠다. 왜 그런지는 잘 (-_-)?



약속데로 내부 사진은 없다. 입구나 출구나 별반 차이가... 



출구 우측면이다. 그나마 이곳이 그늘이 생겨 관람을 마친 후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기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40도가 넘는 더위 속에 그늘로 식혀진 대리석에 누워보면 캬 ~~~



타지마할 출구 좌측으로 저 멀리 아그라성이 보인다.



우측으론 음... 저런 관경을 볼 수 있다.



여긴 타지마할 좌측에 위치한 모스크, 이슬람교 예배당이다. 이슬람 교인이 아니면 출입이 금지되어 있어 넘어가질 못했다.



날이 더우니 관람도 지친다. 이제는 돌아가야 할 시간, 정원 좌측 가장자리를 따라 북문(?)으로 돌아 왔다.



관람 시작할 때보다 2배 이상 사람이 늘어난 듯 했다.



역시나 문 밖에도 많은 사람들이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 있었다. 나름 빨리 와서 무사히 관람을 잘 마쳤다는 생각이 ^^?
돌아갈 길 생각하면 막막하지만...

4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 타지마할, 1시간을 채 보지 못하는 곳이긴 하지만 한번은 둘려볼 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된다.
만약 기회가 되어 관련 내용을 사전에 살펴 보고 관람을 한다면 아마 새롭운 감동이 와 닿을 것 같다. 22년간의 애틋한 사랑을 느끼며 ...



타지마할 @201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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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지나가는 사람 2011/10/01 22:46 # 삭제 답글

    작년 여름에 인도 여행 갔던 적이 있어서,
    타지마할이라고 검색해서 들어왔어요
    저도 사진 보니까 다시 가고 싶네요..
    들어가기 전날에 예매해서 그런지
    윽.. 저한텐 물통이랑 신발 커버 안 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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