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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주] 국립경주박물관 2011.02.20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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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천/년/의/만/남/과/새/로/운/열/림

경북 경주 국립경주박물관



날씨는 흐리지만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운 주말. 꼬달이를 위해 경북 경주의 국립경주박물관을 찾았다. 많은 것을 보고 느꼈으면 하는 마음에... 그러나 욕심이었다는...


찾아오는 길 지도

박물관의 위치는 위 지도 참고
지도출처: http://gyeongju.museum.go.kr/guide/index.php?ch=02)



주차장이 만차라 간신히 주차할 곳을 찾아 주차를 하고 박물관 입구로 향했다. 굳은 날씨였지만 많은 사람이들 이곳을 찾았고 특히 단체 외국 관광객들이 이곳을 많이 찾고 있었다.



이곳의 장점, 특별 전시회를 제외한 모든 관람이 무료라는 것이다. 하지만 매표소에 차례차례 줄을 서서 입장권을 구입한 후 관람이 가능하다.



박물관 전경이다.
자료출처: http://gyeongju.museum.go.kr/guide/index.php?ch=04



가장 먼저 둘러본 곳은 위 전경의 6번, 성덕대왕신종으로 에밀레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두번째 관람코스는 고고관. 지도에서 1번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주 주변지역에서 수집한 선사시대에서 신라건국까지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총 4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1,2 전시실 사이에 영상실과 기념풀 가게가 마련되어 있다.



고고관 벽변엔 울산 천전리 바위그림 복제품이 전시되어 있었다. 역시 꼬달이는 별 관심이 없다는...



여기가 고고관 입구.



건물 입출구쪽에 저렇게 게이트가 설치되어 있다.



말로만 듣던 빗살무늬토기. 교과에서만 보던 것을 직접 보니 좀더 와 닿는 것 같다. 이래서 체험학습이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의외로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



꼬달이의 관심사는 오직 칼.



1, 2 전시실 사이에 마련된 영상실이다.



부산댁은 꼬달이가 화려한 수공예품에 관심을 보였으면 하지만 꼬달이는 영 그럴 생각이 없다는...
얌전하게 관람해 주는 것만으로도 고맙다고 생각해야 한다.



어쩐 일로 토기에 관심을...



마지막 전시물로 바위그림 같은데 복제품인지 진품인지 모르겠다. 그런데 꼬달이랑 부산댁은 어디 있는지...?



고고관의 마지막 관람, 기념품 가게. 늘 그렇듯 뭔가 하나 사야할 것 같은데 막상 마지막엔 빈 손으로 나온다는... 거참 이상한 일이다.



그렇게 고고관을 나오게 되면 확 트인 마당에 좌측엔 다보탑, 우측엔 석가탑이 자리잡고 있다. 다보탑 뒤론 미술관이, 석가탑 뒤론 안압지관이 있다. 동선은 안압지관을 둘려 본 후 다시 석가탑, 다보탑을 지나 미술관, 그리고 특별전시관을 지나 어린이 전시관, 마지막으로 관내 매점에서 잠깐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예전엔 다보탑과 석가탑 이름이 왜 그렇게 헤깔리던데... 사실 지금도 가끔은 ...



여기가 안압지관이다. 위 지도에선 3번이다.



안압지관 내부 모습으로 전방 우측이 밝은 곳이 입구이다.



대부분의 전시물은 안압지에서 나온 3만여 물품 중 명품 700점을 선별하여 전시하고 있다. 신라시대 귀족들의 화려한 생활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안압지가 인공 연못이고 수위 조절까지 가능했다는 사실은 미쳐 몰랐었다. 멋진 곳인듯...


내부 관경을 반대쪽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안압지 전체 조경도다.



2층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 에너지 보충 중이다.



마지막으로 2층에서 바라본 전경 한번 더.



그렇게 안압지관 관람을 마치고 미술관으로 이동했다.



총 2층으로 1층엔 신라 불과 미술품이 있고 2층엔 임신서기석, 문무왕릉비 등 신라 금석문 자료를 모아 놓은 금석문실과 황룡사 출토품으로 꾸민 황룡사실이 있었다.



신라 전경 모형으로 마을이 반듯반듯 하게 잘 짜여져 있었다. 정말 이렇게 계획도시처럼 잘 짜여져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황용사 모형으로 저 앞에 보이는 것이 황룡사 9층목탑이다. 그 형체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각 전시실마다 방문 도장이 준비되어 있었다. 어찌 그냥 지날 수 있으랴... 아쉬운데로 안내책자에 기록을 담아 왔다.



퇴실 전 바라본 미술관 1층 모습이다.



마지막 코스인 어린이 박물관. 실 전시물이 아닌 어린이를 위한 체험학습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특별전시실 지하에 마련되어 있었다.



꼬달이는 아직 어려서 체험학습 재료를 이용하는 것은 하지 못하고 준비되어 있는 몇몇 체험만 가능했다. 역시나 이곳을 가장 좋아했다.



모든 관람을 마치고 어린이 박물관 입구에 마련된 기념 사진 촬영, 아직 얼굴이 작아서 ...

휴일이면 대형 마트에서 시간을 보내곤 했었는데 이번엔 보다 뜻깊은 하루를 보내게 된 것 같다. 아직은 기억에 남는 것이 없겠지만 한번 두번 다니다 보면 대형마트 할인 문구 보여주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한다.


국립경주박물관에서 @20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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